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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 고등 국어 1 평가문제집 (2017년용) 고등학교 첫 중간고사 시험을 위해 열심히 조카가 공부하고 있습니다. 내신을 위해 내신문제집 과 평가문제집 함께 구입했어요. 평가문제집은 내신문제집에 비해 상대적으로 문제 수록도 많아서 단계별로 문제 풀기에 좋습니다. 그래서 한권만 구입하는것보다 내신과 평가문제집을 함께 구입하는것이 더 좋습니다. 다행이도 구입한 교재는 잘 풀고 있는것 같아요. 2014년부터 새롭게 사용될 고등 국어I 교과서용창비 고등 국어I 평가 문제집!2009 개정 교육 과정에 따라 만든 창비 고등학교 국어Ⅰ 교과서(문영진 외 집필)의 평가 문제집이다. 교과서의 필수 요소를 수록하여 학습자가 효과적으로 공부할 수 있게 하였다. 효과적인 학습을 위하여 소단원의 핵심 내용과 학습 활동의 내용을 정리?요약하였고, 체계적인 학습을 위하여 ‘바..
돌멩이랑 주먹도끼랑 어떻게 다를까? 국립중앙박물관이 새롭게 단장하고나서 벌써 몇 번이나 아이와 함께 방문했는지 모른다. 하지만 "아는만큼 보인다"라는 말처럼 몇 번을 방문했었더라도 그에 대한 배경 지식을 조금이라도 알고 보는 것과 그렇지 않은 것과의 차이는 크다. 그저 휭~하고 둘러보고, 그 둘로본 것에 의미를 두기보다는 그 많은 유물들 중에서 단 하나라도 제대로 이해하고 받아들이면 되는 거다. 는 그저 구석기 시대의 유물에 관한 책인 줄 알았다. 책 제목이 주는 느낌이 너무 강했다고나 할까. 하지만 막상 책장을 들춰보니 이 책은 국립중앙박물관에 자리잡은 유물들을 각각의 시대별로 정리한 책이다.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선사, 고대관과 중, 근세관, 서화관, 조각, 공예관과 아시아관까지 각각의 방에 전시된 유물들을 중심으로 우리의 역사를 설명하고..
최상위 수학 중등 3-2 (2017년용) 학원교재로 사용하고 있어서 계속 구입을 했던 교재였다.처음에는 어쩔수없이 사게되었다는것이 솔직한 표현일것이다하지만 어느날 아이가 문제를 풀고있어서 우연히 보게되었는데 내가 가졌던 선입견과는 완전히 다른 느낌을 주는 문제들과 책의 짜임을 보고서 아이가 잠을 잘때 다시 책을 갖다놓고 다시 검토를 해보았다.잘짜여진 구성과 수준별로 배치된 문제들 그리고 각 문제별로 자세히 해설된 풀이등을 보며 이 책만 열심히 풀고 복습을 잘 한다면 실력향상에 큰 도움이 되겠다는 생각을 했고 요즘에는 내가 먼저 최상위수학복습을 했냐고 물어볼정도로 좋은 내용을 가진 책인것같다Ⅰ. 통계 Ⅱ. 피타고라스 정리 Ⅲ. 삼각비 Ⅳ. 원의 성질 정답과 해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