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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 칼 블록 퍼즐 숫자 에릭칼 동화책 사면서 같은 그림에 블록 사주면 좋겠다 싶어서 구매했어요 숫자개념더 익힐수 있을거 같구 만족해요19개월 둥이들 아직 블록 맞추기는 못하지만 잘 가지고 놀아요^^에릭칼 동화책 사면서 같은 그림에 블록 사주면 좋겠다 싶어서 구매했어요 숫자개념더 익힐수 있을거 같구 만족해요19개월 둥이들 아직 블록 맞추기는 못하지만 잘 가지고 놀아요^^상자 안에 블록 6개가 쏙 들어 있어요. 블록 6개로 6가지의 그림을 퍼즐로 맞출 수 있어요. 맛있는 과일과 먹을 것을 1부터 6까지 퍼즐을 맞추고 세어 보세요. 또 애벌레가 먹은 것의 이름을 말해 보세요. 또 블록을 세워서 높이높이 쌓아 보세요. 다 놀고 나면 상자 안에 정리해요.집중력, 공간력, 사고력이 높아져요.블록은 아이들 손에 쥐기에 딱 알맞은 크기라 소..
문제적 과학책 나는 #과학을 왜 좋아 했었지? 왜 사회를 싫어 했지?중학교 고등학교 시절 나는 사회가 싫었다. 역사, 지리, 도덕도 마찬가지로 모조리 암기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원리만 알고 있다면 어떤 문제든 풀 수 있는 수학과 #물리가 제일 좋아하는 과목이었다. 다른 암기 과목이랑은 다르게 논리적인 과목이라고 생각했다. 이 책을 읽기 전 까지는...21세기가 되고는 과학에서 많은 이론들이 나왔다.(이미 나와있었지만 내가 이 시기에 들은 것이겠지?) #쿼크, #양자역학, 노끈우주론.. 신문기사나 인터넷에서 간간히 보이지만 무슨 소린지 당최 접근이 어려웠던차에 과학 관련 책을 구입하게 되었다. 내가 좋아하던 과학을 회상해 보고 싶어서 구입하게 되었다. 하지만 책을 읽으면서 내가 공부하던 과학은 암기였구나. 과정과 원인을..
인체극장 복잡하고, 어려울 수도 있는 내용을 쉽고 재미있게 표현해낸 책이다. 제목만 인체극장인줄 알았는데 실제 내용도 극장 안에서 한편의 연극을 만들어 내는 느낌이었다. 책을 배송받은 날 그 자리에서 다 읽을 정도로 사람을 책속으로 흡수시키는 매력을 지니고 있는 책이다. 또한 해부학이라고 하면 잔인하게 느껴질 수도 있는데 그림으로 재미있게 표현해 놓았기 때문에 처음 접하는 사람들도 거부감 없이 즐길 수 있을 것 같다. 과학을 좋아하거나 평소 인체에 관심이 많다면 꼭 읽어보길 추천한다. 인체극장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재기발랄 해골과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인체 각 기관들이 펼치는 유쾌발랄 해부학 쇼!과학적 원리와 개념을 쉽고 정확하게 설명해, 유쾌하게 즐기면서 과학지식을 키울 수 있는 ‘10대를 위한 지식만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