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211) 썸네일형 리스트형 파닉스 무작정 따라하기 파닉스 처음 시작할때 기초 다지기로 좋은듯 싶어요씨디로 따라 들으면서 한글자씩 하니까 지루하지않게영어공부 할 수 있더라구요다만 씨디로도 들을수 있지만 QR코드로 페이지마다 강의를 들을 수 있었으면 하는 점이 살짝 아쉽더라구요매번 씨디넣고 들어야하는 번거로움은 있지만 기본에 충실한 교재덕에 차근차근 기초가 쌓이는게 눈에 보이는거 같아요한권 다 끝낼즈음에는 간단한 영어문장 정도는 읽을수 있기를 바래봅니다꼭 알아야 할 파닉스 원리를 한 권에 모두 담았어요. 무작정 보고 듣고 따라하면 저절로 트이는 파닉스의 원리, 알파벳 소리값부터 영어 단어 읽는 법까지 이 책 한 권이면 충분합니다. 이 책은 영어를 처음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원리만 모아 놓아, 효율적으로 파닉스를 떼고 다음 학습 단계로 나아가기 쉽게.. 하나와 앨리스 살인사건 이와이 슌지는 영화 [러브레터]도 만들었지만, 소설 [러브레터 (번역서와 원서, 그리고 영화와 소설 사이에서 재미, 그리고 감동을 얻다)]도 썼다. 영화에서 빈틈처럼 보였던 이야기가 소설에선 채워졌고 더 인물을 잘 이해하게 되었고, 영화에선 소설보다 더 아름다운 이미지와 기억을 간직할 수 있었다. 근데!!! 이건, 영 빈틈의 연속이다. 가만히 생각해봤는데, 그게 공포작가 오치이치이기 때문일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공포소설에 모든 것을 설명하는 것을 봤는가. 게다가, 또 이건 청춘소설이기 때문에. ....사람이란 말이지. 원래 자기 안에 있는 감정을 말로 표현한다고 해도 능숙하게 전하지 못해. 그래서 저도 모르게 손을 들고 말지. 세상에서 일어나는 거의 모든 전쟁도 마찬가지야.... 자리 생각이 짓밟혔.. 우리 비밀 기지로 놀러 와 우리 비밀 기지로 놀러 와/길벗어린이 어릴 적 살던 동네에는 작은 집들이 따닥따닥 붙어있었고 동네아이들또한 나이가 비슷비슷했어요. 그렇게 무리를 지어 노는 곳은 동네전부가 되었고 좀 더 나아갔던 곳은 어른들의 키보다 훨씬 더 큰 나무들이 즐비했던 나무공장이었답니다. 물론 그 공장의 이름이 따로 있었겠지만 우리들은 그 곳을 나무공장이라 부르고 같이 뛰어놀았던 기억이 납니다. 그 곳에서 놀다보면 나무가시가 손에 박혀서 집에 오면 아파서 가시를 빼기 바빴지만 가시가 박혀서 아파도 다음날이면 어김없이 나무공장을 찾아 같이 뛰어놀았지요. 중학교이후에는 그 곳을 잘 가지않았고 나무공장또한 다른 곳으로 이전을 했었어요. 지금은 아이들의 비밀기지라 불리울만한 곳이 없는 것 같아요. 아파트생활을 하다보니 비밀 기지를 만.. 이전 1 ··· 15 16 17 18 19 20 21 ··· 7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