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의 충격 (1) 썸네일형 리스트형 클라우드의 충격 쉬운 내용인데, 굳이 난해하고 어색한 단어들이 사용되서읽다가 살짝식 멈추게 되네요. 특히, 역자분께서 "동사"라는 단어를 왜이리 좋아하시는지. 이게 잘 사용되는 말인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볼땐 어색한데요. 2-3개의 회사가 거론되는 와중에는 오히려혼동을 주는 것 같습니다. 어느 회사가 "동사"인지 생각하게 되네요. "클라우드 네이티브한 기업..." 차라리, "네이티브한" 이라는 문장을 한글로 옮기려는 노력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한 문장은 뭔 소린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IBM이나 마이크로소프트와 같은 메인프레임 시대, 클라이언트/서버 시대의 패자들, 즉, 클라우드 이민자격인 기업들도 다음 시대의 패자가 되기를 포기한 것이 아니라 착실히 손을 쓰기 시작하고 있다." 여기서, "다음 시대의 패자가 되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