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명보다 강한 열정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운명보다 강한 열정 작년 (아..벌써...작년이구나...쳇...) 연말부터 이상하게 자꾸 열정, 인생, 이런 거에 끌린다... 서른 넘어 사춘기가 오나..? 질풍노도의 시기도 아니고....^^ 이 책 역시 저자가 키워드 별로 챕터를 나누어 사례로 엮은 책이다. 직접 인터뷰 한 경우도 있는 것 같고, 그냥 가져다 쓴 것도 있고 그렇다. 내가 예상했던 네 손가락 피아니스트 이희아와 박지성, 서진규 박사가 나왔을 땐 왠지 정답을 맞힌 듯한 느낌!!! 왠지 지금의 삶이 무료하다 느껴질때, 나는 무엇인가..(사춘기..?) 할 때, 매너리즘에 빠져있을 때, 슬럼프 일 때 가볍게 읽어보면 좋을 책. 스스로가 언제 어디서 태어날지는 선택할 수 없습니다그렇지만 단 한 번 주어지는 인생을 어떻게 사느냐는 곧 자신의 선택에 의해 좌우됩니다.어..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