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의 입성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승리의 입성 유럽/아메리카의 사람들도 제 2차 대전 세대는 지금과는 달랐고 차라리 요즘의 보수적인 아시아 사람과 비슷하다는 느낌을 받았다. 스템 부부가 중국에서 선교사로 갔다가 순교한 이야기인데 글쓰는 방식이넘 무미건조해서 딱딱하다는 느낌까지 든다. 요즘 작가가 맡아서 썼다면 좀더 재미날 수도 있었다는 생각이 든다. 달리 말해 이야기 소재는 괜찮은데 저자의 글솜씨가 문제라는 말이다. 약간 후하게 내용 별과 편집 별이 3개이다. 서문 1장 네덜란드인 가정 2장 시카고와 믿음으로 살기 3장 중국에 있던 가정 4장 신학교와 더욱 깊은 것들 5장 이상형 6장 놀라운 기쁨 7장 작은 일에 충성하기 8장 큰 일에도 충성하기 9장 갓난아기 헬렌 프리실라 10장 사나 죽으나 하나님께 영광을 11장 지극히 비싼 순전한 나드 12장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