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밥 먹으러 학교에 간다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나는 밥 먹으러 학교에 간다 사춘기 성장기를 겪는 청소년들에게 강력추천하는 도서입니다.나도모르게 짜증이나고, 어른들말은 다 심심하게 들리고,잔소리로 들리고, 어른들과 말한마디라고 덜 하려고 하는 예민한 감성의 사춘기 시절.사춘기 시절, 학교는 어떤 의미일까요?학교. 지식을 배우는 교정을 넘어,이제는 등교하는 그 순간부터 하교하는 그 시간까지하루의 절반을 할애하는 학교에서어떻게 생활을 해야 학교생활을 조금 더 알차게 할 수 있는지조금 더 의미있는 학창시절을 보낼 수 있는지고민해보며, 10대의 마음을 헤아리기에, 또 10대의 향수를 불러일으키기에가장 적합한 도서라 생각합니다.나는 밥먹으러 학교에 간다. 맞습니다.도시락 싸들고 다니는 시대도 지났고,지금은 친구들끼리 같이 점심시간의 소소하지만확실한 행복을 위해달달이 나오는 급식식단표를 받..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