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늦게 써보는 도서관의 주인 14권 리뷰.좋아하는 책 중 하나이고 14권 역시 재미있게 읽었다.다만 한가지 조금 아쉽다면완결을 향해 스토리가 진행되어가는데 있어뭐랄까 좀 너무 급하게 진행된거 같다고나 할까.앞권들에서 차근차근 쌓아올려온 스토리가막판에 다급하게 파바바바박 올라간 느낌적 느낌.그래도 재밌었다.앨리스 나온 이야기가 제일 재밌었던듯.다음권도 기대기대~
오너가 입원하자 타치아오이 어린이도서관의 미코시바와 사람들은 조금 기운이 없다.
그러던 중, 미야모토의 오랜 친구라는 여성이 도서관을 방문하는데…?!
미야모토의 과거와 크리스의 소원이 밝혀지는 제14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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